"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평일요금 그대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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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평일요금 그대로 이용하세요"

베이비뉴스 2026-02-12 17:3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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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설 연휴 기간 민생 안정을 위해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보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상담 1388,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주요 상담 창구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되며, 아이돌봄서비스는 휴일 가산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연휴 기간 양육자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도 정상 운영된다. ⓒ베이비뉴스 연휴 기간 양육자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도 정상 운영된다. ⓒ베이비뉴스

◇ 위기청소년 24시간 보호·상담 지원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쉼터(전국 138개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 역시 상시 운영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과 함께 의·식·주 지원, 의료 지원, 기관 연계 등 생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쉼터는 직접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 1388을 통해 연계받을 수 있다. 청소년상담 1388은 전화(1388 또는 지역번호+1388), 문자(1388), 카카오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청소년상담1388), 네이버라인(@cyber1388), 웹채팅 및 게시판(www.1388.go.kr)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 가족·다문화 상담 24시간 운영

임신·출산, 한부모가족, 가족 문제, 심리·정서 지원 등을 위한 가족상담전화(1577-4206)도 정상 운영한다. 전화·문자 상담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가족상담전화’를 친구 추가하면 채팅 및 채팅로봇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미혼모부·한부모가족 상담과 가족서비스 상담 모두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1577-1366)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부부·가족 갈등 상담, 한국생활 정보 제공, 체류·노동·취업 관련 통·번역, 폭력피해 및 긴급 상담 등을 13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크메르어,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로 지원한다. 온라인은 다누리포털(liveinkorea.kr)과 모바일 앱 ‘다누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폭력피해자 보호시설 24시간 가동

폭력피해자 지원 시설도 공백 없이 운영된다.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전국 19개소)는 365일 24시간 초기 상담과 긴급 보호, 보호시설 및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를 지원한다.

해바라기센터(전국 41개소)와 연계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위기지원형·통합형 34개소는 24시간, 아동형 7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연계해 상담,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1366센터(국번 없이 1366 또는 지역번호+1366, women1366.kr) 및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1366, d4u.stop.or.kr)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 아이돌봄서비스, 설 연휴 기간 평일요금 적용

연휴 기간 양육자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도 정상 운영된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방문해 자녀를 돌보는 서비스다.

공휴일에는 통상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설 연휴(2월 15~18일)에는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일요금(시간당 1만2790원)을 적용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 누리집(idolbom.go.kr)에서 회원 등록 후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정부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 사전 신청해 양육공백 및 소득 판정을 받아야 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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