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언성 히어로’ 이재성, 獨 마인츠와 2년 재계약 합의…“마인츠 유니폼을 계속 입게 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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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언성 히어로’ 이재성, 獨 마인츠와 2년 재계약 합의…“마인츠 유니폼을 계속 입게 돼 영광”

스포츠동아 2026-02-12 17: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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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와 이재성이 12일(한국시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사진제공|FSV마인츠05

마인츠와 이재성이 12일(한국시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사진제공|FSV마인츠05



마인츠 이재성이 12일(한국시간)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하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FSV마인츠05

마인츠 이재성이 12일(한국시간)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하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FSV마인츠05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한국축구 ‘언성 히어로’ 이재성(34)이 독일 분데스리가 FSV마인츠05와 동행을 이어간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이재성이 이번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남게 됐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은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마인츠로부터 보살핌을 많이 받고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K리그1 전북 현대서 뛰다 추정 이적료 200만 유로에 2018년 7월 분데스리가2(2부) 홀슈타인 킬로 향한 이재성은 몸값 300만 유로에 2021년 여름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향한 뒤 금세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6월 한 차례 계약기간을 연장해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내는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통산 159경기에 출전해 28골·24도움을 기록했다. 섀도 공격수부터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측면 윙포워드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의 전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마인츠는 종전 계약에 따라 올해 6월 계약이 만료 예정이던 이재성을 붙잡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꾸준히 정성을 쏟았고, 마침내 재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거듭 하향세를 그리다 최근 3연승으로 반전에 성공, 잔류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동행 연장’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과거 박주호(방송인), 구자철(제주SK 유스 어드바이저·이상 은퇴)과 마인츠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한국 선수를 신뢰해온 니코 붕가르트 마인츠 단장은 “이재성은 꾸준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항상 프로정신과 헌신적 자세를 보여왔다. 앞으로도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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