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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는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질적·양적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신규 모델에 적용된 폴디드줌 및 슬림형 액추에이터가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자동화 장비 및 6축 검사기 등의 외판 사업이 수익성을 끌어올린 결과다.
동시에 기존 주력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검증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부품 및 장비 전문 기업으로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액트로는 이달 초 신사업을 위한 신규 자동화 라인 구축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액트로 관계자는 “그간 꾸준히 진행해 온 자동화 공정 장비 외판 사업이 지난해 이익률 개선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향후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크게 도약하는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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