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복지·의료 등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기관·단체의 대표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시민들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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