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대학 참여 부산공유대학, 지역 융합인재 양성 성과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3개 대학 참여 부산공유대학, 지역 융합인재 양성 성과 공유

연합뉴스 2026-02-12 16:57:58 신고

3줄요약
부산공유대학 공동 성과공유회 부산공유대학 공동 성과공유회

[부산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공유대학'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전환 이후 성공적인 안착을 알리는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공유대학은 지난 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5학년도 부산공유대학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RISE 체계 전환 1차년도의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공유대학은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공동 교육 체계다.

주관대학인 부산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 등 13개 대학이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미래모빌리티, 해양미래산업, 클린에너지, AI혁신 등 4대 핵심 전공을 분담해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공별 주요 성과가 상세히 소개됐다.

미래모빌리티 전공은 XR(확장현실) 기반 실습 체계 구축 성과를, 해양미래산업 전공은 부산항만공사(BPA) 연계 전공 캠프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클린에너지 전공은 수소·이차전지 분야 교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신설되는 AI혁신 전공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해 지·산·학 생태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공유대학은 지역 인재와 산업을 연결하는 RISE 체계의 핵심 모델"이라며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cc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