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삼성기부장학사업'을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으로 전면 개편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AI 핵심분야 대학생 200명을 선발해, 한 학기에 300만원씩 최대 4학기 동안 장학금을 수여한다. 재원으로는 삼성 기부금이 활용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선발 장학생에게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학습 멘토링을 지원한다. AI 활용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경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일정은 다음 달 중, 장학생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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