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답 찾다' 영천시공무원들의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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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 찾다' 영천시공무원들의 현장 행정

중도일보 2026-02-12 16:4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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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관계자들이 지난 1월 진행된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완산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에 이어 13일 최기문 시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들은 민원 현장 방문 첫날에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 노후 경로당을 찾아 신축 공사·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영찬=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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