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ENA가 설 명절을 맞아 예능, 드라마 화제작은 물론 스포츠, 특선 영화까지 아우르는 특별 편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이후 공개될 상반기 드라마·예능 라인업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설 연휴의 시작인 14일에는 ENA 역대 드라마 중, 첫 회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주연을 맡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지난 10일(화) 방송된 4회에서 2049 타깃 시청률 1.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15일(일)에는 2049 시청층의 높은 지지 속에 이슈 몰이 중인 일요예능 ‘풍향고2’ 1~3회를 연속 편성, 4회 본방송까지 연이어 방송해 몰아보기 기회를 제공한다.
17일(화) 설 당일에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출전해 중국을 꺾고 아시아 최초 금메달을 차지한 2026 배드민턴 팀 선수권 여자 단체 결승전 하이라이트가 특별 편성된다. 그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선 영화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실황 영화 '영웅: 라이브 IN 시네마',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를 다룬 범죄 액션 '신의 한수: 귀수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감동 실화를 담은 하정우 주연 '국가대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 '괴물', 한국 영화사의 명작으로 꼽히는 '공동경비구역 JSA'까지 총 5편이 연휴 기간 방송된다.
한편, ENA는 설 연휴 이후 2026년 상반기 콘텐츠 라인업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6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주지훈, 하지원 주연 '클라이맥스'를 시작으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열연을 펼칠 '허수아비'까지 탄탄한 작품성의 장르물이 대기 중이다.
예능 역시 탄탄하다.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는 SOLO',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상 SBS PLUS 공동제작)를 비롯,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을 표방하는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의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새롭게 시청자들과 만난다.
ENA 콘텐츠편성센터 박철민 센터장은 “이번 설 연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위주의 편성을 준비했다”며, “연휴 이후에는 ENA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담은 드라마와 예능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ENA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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