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AI시대 교육, 학생 스스로 삶의 주인 되도록 역량 키워주는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태희 “AI시대 교육, 학생 스스로 삶의 주인 되도록 역량 키워주는 것”

경기일보 2026-02-12 16:30:15 신고

3줄요약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AI 시대, 교육의 미래: 경기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박화선기자

 

경기도내 퇴직 교원들이 중심이 된 ‘모두를 위한 경기교육 포럼’이 AI 시대에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모두를 위한 경기교육 포럼’은 1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AI 시대, 교육의 미래: 경기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 강연에 나선 임태희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교육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에는 AI 디지털환경에서 학생들이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학교, 공유학교, 온라인 학교 등을 통해 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역량을 갖춰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현길쌤(춤추는 교사)은 에듀테크와 예술 교육의 접목 사례를 통해 교실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고, 이명희 청곡초 학부모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와 소통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또 오명자 인문학연구소장(퇴직교원)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지혜를 공유해 공감을 얻었다.

 

‘모두를 위한 경기교육 포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퇴직 및 현직 교육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