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친한계 김종혁 "가처분·본안소송으로 끝까지 따지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명' 친한계 김종혁 "가처분·본안소송으로 끝까지 따지겠다"

연합뉴스 2026-02-12 16:25:52 신고

3줄요약

"윤리위, 정치적 학살 도구로 전락…장동혁·尹어게인 세력이 배후"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비판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비판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고 자신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내린 것을 비판하고 있다. 2026.2.12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고 결국 제명 처리된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2일 "당으로부터 제명 결정 서류가 송달되는 대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 대한민국 정당의 도덕적 기준과 가치를 제시해야 할 윤리위가 노골적인 정치학살 도구로 사용된 것은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던 일"이라며 "이런 정치적 폭거의 배후에 장동혁 대표와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이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 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이 형식적 절차를 거쳤다는 이유로 윤리위 처분을 정당화하지 않으리라 기대한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곧바로 본안 소송을 통해 끝까지 옳고 그름을 따지겠다"고 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윤리위에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았으며, 당헌·당규에 따라 열흘 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최고위 보고를 거쳐 지난 9일 제명 처리됐다.

chi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