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프랭크 감독님, 아스널 이야기 좀 그만하세요'...경질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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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프랭크 감독님, 아스널 이야기 좀 그만하세요'...경질 비하인드 공개

인터풋볼 2026-02-12 16: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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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텔레그래프 
사진=텔레그래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아스널을 사랑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경질되기 전 아스널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토트넘 선수단을 불쾌하게 했다"고 하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경질된 프랭크 감독 비하인드를 전했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을 떠났다. 토트넘은 현재 16위에 위치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선전하면서 16강에 직행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최악이었다. 부진에 부진을 거듭한 끝에 16위에 위치했다. 강등권과 차이가 나지 않아 이제 토트넘은 잔류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전혀 틀린 말이 아니었다.

홈 성적이 특히 엉망이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홈에서 13경기를 치러 2승 4무 7패를 기록했다. 얻은 승점은 10으로, 19위 번리와 동일하다. 압도적 꼴찌 울버햄튼이 20위다. 홈 승점 순위로 하면 토트넘은 18위로 강등권이다. 16득점 18실점으로, 골도 적고 득점보다 실점이 더 많다. 토트넘 홈 팬들이 더 이상 지지를 할 수 없는 이유다. 뉴캐슬전 이후 토트넘 팬들은 프랭크 감독 경질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외쳤다.

선수단 내에서도 지지를 못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임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리그에서 비슷한 성적을 거뒀어도 선수들은 지지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프랭크 감독은 아니었다. 몇 번이나 선수들이 프랭크 감독을 무시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또 아스널과 자주 비교해 토트넘 선수들의 지지를 못 받았다고 알려졌다.

사진=커트오프사이드 
사진=커트오프사이드 

'데일리 미러'는 "프랭크 감독은 라이벌 아스널을 끊임없이 칭찬했다. 아스널전에서 1-4 패배를 당한 후에도 아스널이 얼마나 잘했는지 계속 언급했으며 전술도 아스널을 말하면서 짰다고 한다. 일부 선수들은 '프랭크 감독이 아스널 이야기를 그만했으면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면서 충격을 줬다.

프랭크 감독은 본머스전에서 아스널 로고가 그려진 컵을 들고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브렌트포드 감독 시절 아스널에 대한 칭찬을 계속 했는데 라이벌 팀인 토트넘 감독으로 와 계속 동경을 이어간 듯하다. 

어떤 관점으로 봐도 프랭크 감독은 '경질이 되어야' 했다. 결국 경질로 이어졌고 토트넘은 잔류를 위해 리그에서 싸우고 UCL에선 토너먼트에 나선다. 후임 감독이 누가 될지 관심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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