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불교분과가 수용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콩설기(1천700개)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수용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불교분과 교정위원들은 교정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정부교도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불교분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수용자들에게 잘 전달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