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찐' 레전드! 반 다이크, 새 역사 작성…EPL 리버풀 소속 수비수 최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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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찐' 레전드! 반 다이크, 새 역사 작성…EPL 리버풀 소속 수비수 최다골

STN스포츠 2026-02-12 16: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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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23골을 기록하면서 사미 히피아의 22골을 넘어섰다. /사진=스쿼카
버질 반 다이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23골을 기록하면서 사미 히피아의 22골을 넘어섰다. /사진=스쿼카

[STN뉴스] 강의택 기자┃버질 반 다이크(35·리버풀)가 역사적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리버풀은 12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6위(승점 42)로 올라섰고, 선덜랜드의 이번 시즌 홈 12경기 무패 행진을 박살냈다. 

경기 내내 선덜랜드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공세를 이어간 리버풀. 최근 팀의 핵심으로 떠오른 플로리안 비르츠가 중원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문전에서의 세밀함이 떨어지며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팀의 리드를 안긴 건 '수비수' 반 다이크였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활용해 머리에 맞췄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경기 막판까지 연이어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반 다이크의 한 방이 결승골로 남았다.

반 다이크는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괴롭혔고, 특히 공중볼 경합에서는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선덜랜드 선발로 나선 브라이언 브로비를 꽁꽁 묶었다.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사진=뉴시스(AP)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사진=뉴시스(AP)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패스 성공률 90%, 공격 지역 패스 13회, 클리어링 13회, 헤더 클리어링 10회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볼 경합 성공 9회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았고, 평점 8.6점을 받았다.

역사적인 기록도 세웠다. 축구 통계 사이트 ‘스쿼카’는 “반 다이크가 EPL 역사상 리버풀 소속 수비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인 23골을 기록했다”며 ”사미 히피아의 기록이 깨졌다”고 조명했다.

2017~18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한 반 다이크는 355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이번 기록을 통해 리버풀의 진정한 레전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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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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