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KLPGA가 협회 창설 이래 최초로 기획 단계부터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는 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LPGA는 매일경제, MBN,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전시 중심의 기존 박람회 구성을 넘어, 투어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레슨존’에서는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과정(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이수한 교습가들이 1:1 무료 레슨을 실시한다. 정규투어 우승자 출신인 최혜정2(35)를 비롯해 김재은(50), 양지연(37) 등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40여 명의 교습가들이 레슨을 진행하며, 런치모니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LPGA 스테이지’에서는 KLPGA 레전드와 현역 스타 선수들의 강연과 라이브 레슨이 이어진다. 첫날 배재희(43), 박채윤(32), 한정은(33)의 강연을 시작으로, 21일에는 ‘퍼트의 신’ 이승현(35)과 홍진주(43), 장하나(34)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송가은(26·MG새마을금고), 박도영(30·휴온스), 박진이(30)가 퍼트 노하우와 비거리 향상 비법 등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이색적인 이벤트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20일에는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과 2025시즌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22·SBI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및 팬사인회’가 열린다. 21일에는 홍진주, 장하나와 아마추어 출연진이 거리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흑백대전’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골프 장비, 어패럴, 인프라 시설 등 50여 개 업체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골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LPGA는 앞으로도 이러한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조영채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