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차인철 작가와 ‘후지필름 프레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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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차인철 작가와 ‘후지필름 프레임’ 전개

한스경제 2026-02-12 16:0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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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가 파티클에서 새로운 아트월 프로젝트 ‘FUJIFILM FRAME(후지필름 프레임)’을 전개한다./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가 파티클에서 새로운 아트월 프로젝트 ‘FUJIFILM FRAME(후지필름 프레임)’을 전개한다./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 코리아)는 파티클에서 새로운 아트월 프로젝트 ‘FUJIFILM FRAME(후지필름 프레임)’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FUJIFILM FRAME은 사진의 결과보다 그 이전의 과정, 즉 ‘어디에 시선을 두고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에 주목하는 프로젝트로 카메라 매장이라는 공간에서 사진을 바라보는 방식과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번째 작업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페인터, 아트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차인철 작가와 함께 한다. 순수미술과 상업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인철은 개인전, 그룹전, 아트페어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와 협업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시각적 언어를 기반으로 한 공간 작업과 대형 프로젝트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후지필름 파티클 1층 벽체에 설치된 아트월 ‘CAPTURE FIELD’는 ‘눈–손–렌즈’로 이어지는 사진 촬영 구조를 통해 관찰과 기록이 동시에 이뤄지는 찰나의 순간을 시각화해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평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각 요소마다 깊이와 간격에 차이를 두어 입체성을 강조했다. 각기 다른 높이로 배치된 세부 형태들 덕분에 관람자의 위치나 움직임에 따라 시선의 흐름과 이미지 사이의 관계가 달라지게 되면서 사진을 ‘본다’는 행위가 고정된 감상이 아닌 ‘움직임’과 ‘선택’ 속에서 형성되는 경험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또한 파편적 이미지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은 셔터가 눌리는 순간의 밀도 높은 감각을 전달한다.

차인철 작가는 “후지필름 파티클이 단순히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하는 곳을 넘어 창작의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카메라와 사진이라는 매개체가 즐겁고 역동적인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숨겨진 카메라의 요소들을 포착하며 시각적인 리듬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싶다는 설렘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을 단순히 완성된 이미지로 소비하기보다 기록이 이뤄지기까지의 감각과 판단의 순간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과 예술, 브랜드 경험이 교차되는 새로운 방식의 공간 경험을 다양하게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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