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노산' 안영미 태몽 대신 꿨다…"황금색 뱀 허물 벗겨져"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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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노산' 안영미 태몽 대신 꿨다…"황금색 뱀 허물 벗겨져"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2026-02-12 16: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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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동료 안영미의 둘째 태몽을 꿨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아버지 은퇴하시기 전 돈 있을 때, 용돈 주십시오" 보법이 다른 김숙식 덕담회 [비밀보장 556회]'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이날 영상 초입, 김숙은 한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구독자는 "어느 날 꿈에 송은이가 나왔는데, 유명한 치질 병원 의사가 됐다더라. 제 진료 순서가 다가오자 송은이가 다른 환자가 누워 있던 병상 이불을 확 걷어냈다. 그 이불 안에 똥이 정말 한가득 들어 있었다"며 송은이가 꿈에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구독자는 이어 "'이게 무슨 개꿈이지?' 했는데, 다음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대박 기운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자신의 꿈에 출연해 태몽이 된 송은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제가 안영미 씨 태몽을 대신 꿔 줬다. 그게 똥꿈이었다"며 "하얀 변기에 내가 똥을 쌌는데 알고 보니 이게 똥이 아니라 뱀이더라. 그 뱀의 황금색 허물이 벗겨지더니 나한테 확 튀어올랐다. 그게 영미의 태몽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송은이는 "분명히 좋은 꿈일 거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거다"라고 '대리 태몽'으로 아이를 가진 사연자를 응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깜짝 둘째 소식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성별은 아들, 출산 예정일은 7월이라고 밝힌 안영미는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를 하는 듯 불안했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발표했다"라며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비보티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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