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는 김승유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김영 일월로타리클럽 회장,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배식 뒤 복지관 종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권한대행은 "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식사가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포항시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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