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 40여명이 설 명절을 맞아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 항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명절음식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그룹 LCC 소속 사내 봉사 동호회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어 떡만둣국 키트를 제작했다. 이어 생활용품을 담은 선물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100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4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노경선 회장은 “더 많은 동료와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릴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세 회사가 통합 LCC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임직원 간 연대감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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