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 맞아 복지소외계층 5천800가구에 겨울이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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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 맞아 복지소외계층 5천800가구에 겨울이불 전달

경기일보 2026-02-12 15:5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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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이 수원특례시 권선구청을 방문해 겨울이불 30채를 전달했다. 교회 제공
지난 11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이 수원특례시 권선구청을 방문해 겨울이불 30채를 전달했다.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한부모·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5천800여 채(2억5천만 원)를 전달한다.

 

지난 11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은 수원특례시 권선구청을 방문해 겨울이불 30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준비했다”며 “모든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매번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한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이다. 수원, 안양, 군포, 의왕 등 경기 지역에서만 약 1천700가구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기후위기, 경제난,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취약계층, 소규소 식량생산자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복지소외계층 1만800여 가구에 이불과 식료품 세트를 전했다.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전 세계 유월절사랑 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통해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환경보호 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솔선하고 있다. 수원화성, 수원역, 안양천, 안양예술공원, 의왕역 등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쳐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수원·안양·군포·의왕 시장 등으로부터 70회가량 수상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하는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도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131개국에서 240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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