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오준환(국민의힘·고양 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고양시 주요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일산 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공사 3억원,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1억5천만원, 킨텍스 광장 시설개선사업 1억5천만원, 강촌 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사업 5천만원 등이다.
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 우려와 경관 훼손 민원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킨텍스 광장 시설개선사업은 킨텍스역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이후 추진되는 후속 사업이며, 강촌 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사업은 강촌·마두·백마공원 3곳의 노후 휴게시설을 그네 의자로 교체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는 야간 보행 안전 강화와 상권 환경 개선을 목표로 LED(유기발광다이오드) 가로등 교체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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