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4~18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2026 설날 지오(Geo) 한마당’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가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에는 ▲전통문화 체험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질공원의 특색을 담은 ‘지질 쿠키 만들기’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도 날짜별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절기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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