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안양시장 도전장…"안양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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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안양시장 도전장…"안양 미래 열겠다"

경기일보 2026-02-12 15: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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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12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안양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김경희기자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12일 퇴임과 동시에 안양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임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번 선거는 쇠락해가는 안양을 방치할 것인가, 대전환을 통해 다시 살려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리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을 안양에서 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 사무처장은 안양의 성장이 멈춰있고, 성남이나 수원, 용인, 화성의 발전에 비해 계속해 뒤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겠다고 했다.

 

그는 “오랜 시간 안양의 미래 전략을 고민했다. 안양의 성장을 위해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안양시민과 민주당원 여러분께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로의 대전환을 제안한다”고 했다.

 

안양과 군포, 의왕이 한 뿌리를 둔 도시인 만큼 비효율적인 중복 행정을 극복하기 위해 과거의 틀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와 함께 안양을 인공지능(AI) 기술과 하드웨어가 결합된 피지컬 AI의 중심지 완성, 1호선 지하화와 컴팩트 시티 추진, 5만석 규모의 K-POP 전용 공연장 건립을 약속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이던 당시 초대 정무수석으로서 도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 가장 확실한 파트너”라며 “자신이야말로 재선 시의원, 재선 도의원, 도의회 사무처장을 거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한 준비된 시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열어가는 국민주권 시대에 발맞춰 가시밭길일지라도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안정 대신 도전을 결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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