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KIST 등 12개 기관 '국방 반도체' 자립화에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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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KIST 등 12개 기관 '국방 반도체' 자립화에 뜻 모아

연합뉴스 2026-02-12 15:4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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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방벤처센터는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국방 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방 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국방 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구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DGIS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방·반도체 분야 12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를 중심으로 국방 반도체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방 반도체는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며 현재 약 99%를 해외에 의존해 국내 기술 자립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방 반도체 기술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전략 분야"라며 "산업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기술 자립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반도체·방산 인프라와 산·학·연 역량을 결집해 국방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경북도는 이날부터 구미국방벤처센터를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2014년에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지금까지 103개 기업을 지원하며 누적 매출 1조 6천억원 달성 및 일자리 1천개 창출을 이뤄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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