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왕언니 고복희’ 인기 폭발…90년대 말투까지 완벽 재현(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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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 ‘왕언니 고복희’ 인기 폭발…90년대 말투까지 완벽 재현(미쓰홍)

스포츠동아 2026-02-12 15:2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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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윤경이 19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왕언니 고복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사장실 비서 고복희를 맡은 하윤경은 비주얼부터 말투까지 세기말 분위기를 완벽하게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유니폼을 주로 입는 설정 속에서도 고복희만의 개성이 또렷하게 드러난다는 반응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고복희표 메이크업이다. 하윤경은 날렵한 갈매기 눈썹과 진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90년대 감성을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생기 있는 아이섀도 컬러를 더해 화려한 세기말 무드를 살렸다.

사복 스타일링도 캐릭터를 완성한다. 화려한 패턴 스카프, 롱스커트 등으로 단정함과 동시에 경력 많은 직장인의 분위기를 더했다. 고복희가 가진 ‘왕언니’ 매력을 의상으로 밀어 올린 셈이다.

고복희 특유의 말투도 재미를 더한다. 하윤경은 독특한 웃음소리와 억양으로 ‘비서로 잔뼈 굵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얄밉지만 연민이 느껴져야 하는 캐릭터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잡아내며 몰입도도 끌어올리고 있다.

8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고복희의 가정사가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더했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친오빠의 존재는 긴장감을 키웠다. 고복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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