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유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KB국민카드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강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창에는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센스 좋다", "김우빈의 스마트한 에너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짧은 영상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13일부터 주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TV를 통해 본편 광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본편에서는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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