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母에 불빛 테러·욕설 문자 보낸 초5 아들…"고문 수준" 일침 (금쪽같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은영, 母에 불빛 테러·욕설 문자 보낸 초5 아들…"고문 수준" 일침 (금쪽같은)

엑스포츠뉴스 2026-02-12 15:23:02 신고

3줄요약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지나치게 엄마를 괴롭히는 초등생 아들의 행동에 대해 일침했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운동과 피아노, 학업까지 두루 잘해 겉보기에는 모범생처럼 보이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는 싱글맘이 등장한다. 그러나 관찰이 시작되자 모범적인 모습 뒤에 감춰졌던 금쪽이의 또 다른 면이 드러난다.

제작진이 함께 있을 때는 얌전하던 금쪽이는 카메라가 사라지자 태도를 바꾼다. 엄마에게 막말을 쏟아내고 욕설 문자를 보내는 것은 물론, 고막을 자극하는 소음과 전등을 껐다 켰다 하는 불빛 행동으로 괴롭힘을 이어간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이를 지켜본 오 박사는 "이건 고문 수준의 테러"라고 강하게 진단하지만, 정작 금쪽이는 "엄마에게 직접적으로 한 건 없는데요?", "엄마 말에는 동의 안 해요"라며 자신의 행동을 부인한다. 점점 교묘해지는 태도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금쪽이의 산만함과 반항적인 모습으로 ADHD를 의심해 찾은 상담 센터에서, 엄마는 예상치 못한 '소아 우울증' 진단을 듣게 된다. 특히 감정을 견디기 위해 치실질, 발톱 물어뜯기, 비비탄 총알 씹기 등 자해에 가까운 구강 자극 행동을 반복하는 금쪽이의 모습에 오 박사는 깊은 우려를 드러내며 강하게 경고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과거 사진을 보며 미소 짓는 엄마와 달리, 점점 굳어가는 금쪽이의 표정이 포착된다. 결국 사진첩을 덮은 금쪽이는 "내 과거는 전부 흑역사야"라고 말하며 엄마에게 등을 돌린 채 방으로 들어가 잠들어 버린다. 현실을 외면하듯 눈을 감은 아이의 모습을 본 오 박사는 또 한 번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엄마를 향한 공격적인 행동 뒤에 숨겨진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