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호주 캐주얼 레스토랑 콘셉트의 양식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2월 10일 서울 마곡지구에 마곡점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전국 67번째 지점으로, 서울에서는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마곡점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빈티지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적용했으며,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 등 양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코지하우스는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연달아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추가 출점도 확정되는 등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꾸준한 신규 지점 오픈의 배경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꼽는다.
코지하우스 측은 전문 인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 바이저팀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 ‘10달러 스테이크’를 포함한 다양하고 트렌디 메뉴 구성과 모델 기용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코지하우스 선불카드’ 도입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몇 년간 가맹점 수와 매출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지하우스 관계자는 “마곡점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양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하우스는 2019년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매장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해 왔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매장 수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최근 네이버·구글 검색량 기반 조사에서는 ‘애슐리퀸즈’, ‘아웃백’, ‘빕스’에 이어 서양식 브랜드 검색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 증가한 검색량을 보이는 등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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