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수평적 소통 확산 및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퍼스트 펭귄’ 우수 직원 시상과 ‘리버스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앞장선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전 직원 대상으로 공모와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사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에는 ▲입주민 소통 강화 체계 구축 ▲난제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재정 운영 현황의 투명한 공유 ▲보상 대상자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등 4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SH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저연차 직원을 멘토로, 고연차 직원을 멘티로 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연차·고연차 직원 16명이 참여해 실무형 인공지능(AI) 학습, 캡컷(CapCut) 영상 편집 교육 등 업무 연계 활동과 스쿠버다이빙, 민화 그리기 등 공동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였다.
황상하 SH 사장은 “작은 도전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혁신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