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서인천지사와 한전MCS㈜ 인천지사 서인천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최근 한전 서인천지사와 한전MCS㈜ 서인천지점은 서구 석남동 ‘㈔함께가는 세상’과 연계,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박명환 한전MCS㈜ 서인천지점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전 인천본부 서인천지사는 올해부터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사용 데이터를 활용, 일정 기간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장시간 변동이 없는 경우, 사전에 협약한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위기가구 안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하면 복지·의료 서비스로 연계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주상도 한전 서인천지사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온기가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떡국떡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떡국떡 나눔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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