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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여성의 우수한 발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유아 수면유도 장치’나 ‘스트레스 자가검사키트’ 등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용품 발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하지 않은 발명 △출원은 했지만 제품으로 개발된 적 없는 발명 등으로 나뉘며, 제안하는 발명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발명은 심사를 통해 모두 45건이 선정된다.
선정된 아이템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출원, 시제품 제작, 창업·사업화 교육 등 밀착 지원한다. 지원이 완료된 발명에 대해 최종 심사를 실시하고,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상격에 따라 모두 1300만원 규모의 발명장려금도 지급한다.
생활발명코리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84건의 발명에 대해 고도화를 지원했다. 그동안 창업 190건, 출시 131건으로 조사되며, 여성의 창의적 발상이 지닌 사업적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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