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두 곳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운영 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며 연휴 후 첫 휴관일은 19일 목요일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한 세트장이 핵심이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생태숲체험장·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 운영된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 공간이다.
5D영상체험·VR·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투호 던지기·윷놀이·활쏘기 등 민속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김윤철 군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추억을 쌓을 기회로 두 테마파크를 추천한다"며 "많이 찾아주셔서 특별한 하루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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