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집을 공개하며 베이킹 도구를 자랑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이것은 집 공개인가 책 추천인가 | 방송에도 공개하지 않은 집 | 책과 빵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성은 그동안 한 번도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현재 거주 중인 집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어 "곧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 집은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이 없다"며 "이사 가기 전에 구독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집 공개 이유를 밝혔다.
주방을 공개하며 이혜성은 "집에 피자 삽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피자 삽의 용도에 대해 "조금 높은 곳에 있거나 오븐 깊숙이 들어간 빵을 꺼낼 때 정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삽이 혜성님 상체만 하다"며 감탄을 보였다.
이어 이혜성은 다양한 빵칼을 공개했다. 그는 "길이별로, 날 모양별로 다른 빵칼을 구비해 두고 있다"며 "집에서 빵을 자주 먹다 보니 항상 준비해 둔다"고 밝혔다. 또한 "가끔 촬영장에도 빵칼을 가져간다. 빵을 잘라 먹으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혜성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 MBN '천하제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혜성은 "'빵 굽는 아나운서'라는 닉네임으로 정말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어 열심히 촬영했다"며 "저에게 의미가 큰 프로그램이라 명패도 집에 챙겨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이혜성은 자신의 눈동자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채와 동공 사진을 찍어주는 가게가 있었다"며 "제 눈이 생각보다 색깔이 밝아서 놀랐고, 제 예상과 달라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눈동자 색을 통해 조상을 유추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며 "눈동자에 있는 푸른 조각을 보고 조상 중에 동양이 아닌 지역에서 온 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엄청난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커플끼리 두 사람의 눈동자를 함께 촬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저도 언젠가는 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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