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북부권의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북부권 9개 공공도서관(소래빛·대야·목감·능곡·장곡·은계·신천·매화)이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6개를 운영, 시민 292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구성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죽음을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 크리에이티브 글쓰기 워크숍 ‘청소년을 위한 엔딩 라이팅’,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의 보석’, 초등 고학년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논술 아카데미’ 등이 있다.
아울러 영어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결합한 ‘쓱쓱! 톡톡! 영어 그림책 아트’, 영유아 독서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어디든 놀이터’, 그림책으로 다양한 미술과 만들기를 체험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 놀이’, 과학실험이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초등 저학년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창의 리더가 되는 그림책&보드게임’ 등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홍보물과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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