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마을 자치과에 순복음천향교회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시는 11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순복음천향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순복음천향교회는 1982년에 설립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명절 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 10대는 대야동 내 보행이 불편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지원될 방침이다.
윤민영 담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보조기구 없이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실버카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해 주신 순복음천향교회 윤민영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실버카는 관내 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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