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복지재단에 ㈜푸드웨어가 후원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는 11일 ㈜푸드웨어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냉동만두 1천600여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드웨어는 총면적 2만9,069㎡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제조기업이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의 육가공 열처리 공장으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일본을 비롯한 6개국에 246여억원 규모의 제품을 서출, K-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상 ㈜푸드웨어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번 나눔이 더 많은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으로 선뜻 도움을 주신 ㈜푸드웨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나눔이 모두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도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은 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을 바탕으로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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