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군 간담회를 통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화폐 ‘시루’를 전달했다.
시는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15개 군부대와 함께하는 관·군 간담회를 개최, 지역 안보 협력 협력을 강화하고 군 장병 격려 위문품으로 지역화폐 ‘시루’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군부대 지휘관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각 부대의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위문품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전달해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들은 시흥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재난 대응, 각종 협력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관·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류를 통해 굳건한 관·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내 군부대와의 간담회 및 위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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