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테마파크 설명절 운영일정<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군은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두 테마파크를 모두 개방하기로 했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14일부터 18일까지다.
연휴 이후 첫 휴관일은 19일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시대별 거리를 재현한 공간이다.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관람 시설도 마련돼 있다.
대장경테마파크에서는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D 영상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체험을 비롯해 가훈 쓰기 행사와 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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