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거창군이 전국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다.
거창군은 561개 기관 가운데 92.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평균 84.78점을 7.62점이나 웃도는 성적이다.
놀라운 것은 속도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 머물던 거창군이 단 1년 만에 두 단계를 뛰어넘었다.
비결은 현장에 있었다.
거창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교육을 꾸준히 실시했다.
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 모두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행정력이 최우수 등급을 뒷받침했다.
구인모 군수는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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