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명재현, 디 어워즈 접수…MC 복귀→보넥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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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명재현, 디 어워즈 접수…MC 복귀→보넥도 4관왕

스포츠동아 2026-02-12 13:5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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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갖는 디 어워즈 3MC (이종원, 신예은, 명재현),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포토타임 갖는 디 어워즈 3MC (이종원, 신예은, 명재현),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명(名)’불허전, ‘명MC’의 귀환이었다. 글로벌 케이(K)팝 축제의 장 디 어워즈(D Awards)의 MC로 나선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명재현은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유려한 진행 솜씨와 독보적인 스타성을 동시에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 고정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디 어워즈에서는 ‘프론트맨’으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MC’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 현장에서도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시상식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공감 능력에 전문적인 진행 역량이 더해지며, 그는 단순한 사회자를 넘어 무대 전체를 지휘하는 진정한 프론트맨으로 자리매김했다.

포토타임 갖는 디 어워즈 3MC (이종원, 신예은, 명재현),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포토타임 갖는 디 어워즈 3MC (이종원, 신예은, 명재현),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이번 시상식에서 명재현은 함께 호흡을 맞춘 MC들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루며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을 완성했다. 2년 연속 마이크를 잡아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준 ‘가디언’ 이종원과, 상큼하고 청량한 에너지로 활기를 불어넣은 ‘뮤즈’ 신예은 사이에서 명재현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진행으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 사람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 합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는 시상식의 품격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명재현의 활약은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X(구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진행 장면을 공유하는 글로벌 팬들의 게시물이 쏟아졌다. 특히 X에서는 MC 복귀를 환영하는 해시태그 ‘#MyeongMC_isback(명MC가 돌아왔다)’과 재치 있는 국문 해시태그 ‘#띵벅띵벅_명엠씨의_귀환’이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은 실시간으로 반응을 전하며 그의 비주얼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에 찬사를 보냈고, 이는 명재현이 지닌 강력한 팬덤 화력과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장면이었다.

명재현의 존재감은 진행석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가 속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오늘만 I LOVE YOU’)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블루 라벨, 베스트 그룹, 베스트 레코딩까지 거머쥐며 총 4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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