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재산지역 주민들 공이재 터널 조기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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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산지역 주민들 공이재 터널 조기 건설 촉구

투어코리아 2026-02-12 12:39:31 신고

봉화군 재산면 주민들이 통행 위험지역인 공이재 구간 터널을 촉구하고 나섰다./사진-봉화군 
봉화군 재산면 주민들이 통행 위험지역인 공이재 구간 터널을 촉구하고 나섰다./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 재산지역 군민들이 갈산리 공이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공이재 터널 개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공이재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가 반복되는 산악도로로, 겨울철 결빙과 우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 전복, 중앙선 침범, 추락 위험 등 중대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해당 도로는 재산면을 비롯해 영양군·울진군·봉화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이자 농산물 물류 이동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통행량 또한 적지 않으나, 도로 구조적 한계로 인해 교통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동진 재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며 “갈산리 공이재 터널 개설이 국가 및 경상북도 도로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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