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방대응 2단계 발령했다가 다시 1단계로 하향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2일 오전 10시 21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장리 한 농막에서 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인한 확산 우려로 오전 11시 48분께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낮 12시 14분께 1단계로 하향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으며 인근 주민들은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인력 128명과 장비 43대,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은 인근 사찰 및 문화재 예비 주수 실시, 요양원 등 취약 시설 인명 대피 등을 당부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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