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가족상담전화도 정상 운영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휴일 가산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연휴 기간 양육자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공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설 연휴(15∼18일)에는 평일요금(시간당 1만2천790원)을 적용한다.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상담'(☎1388)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한다.
임신·출산, 한부모가족, 가족문제, 심리·정서 지원 상담 등을 위한 '가족상담전화'(☎1577-4206)도 정상 운영한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운영해 부부·가족 갈등 상담, 한국생활 정보 등을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긴급 구조·위기 개입을 위한 보호시설 및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폭력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센터로 연결하는 1366센터도 24시간 공백 없이 운영한다. 불법 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중앙·지역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로 연계해 상담·삭제지원·수사·법률·의료지원 등을 제공한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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