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최우수 등급 증가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3월 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다시 실시해 경기도체육대회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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