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가 가능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2일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복귀에 대해 잉글랜드 레전드 게리 리네커가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리네커는 “토트넘 후임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인물을 포체티노일 것이다. 하지만, 여름에 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에 지금 당장 토트넘으로 향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4년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5년 반 동안 함께하면서 부흥기를 이끌었다.
포체티노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이라는 기염을 통했다.
곧바로 2017/18시즌에도 EPL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경쟁력이 탄탄한 팀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했다.
특히,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거함 맨체스터 시티를 무너트리는 등 결승으로 향했다.
비록,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을 만나 준우승에 그쳤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은 검증을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2019년 11월 토트넘을 떠났고 파리 생제르맹, 첼시를 거쳐 현재는 미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포체티노 감독이 거론되는 이유는 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와 결별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프랭크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성적과 경기력을 고려할 때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프랭크의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부임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불명예 퇴장을 피하지 못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사령탑이기도 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위에 머무는 중이다. 강등권과 승점 차이는 불과 5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은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리그 부진을 피하지 못해 토트넘은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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