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쑥뜸'이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쑥뜸'은 말린 쑥을 태워 생기는 열로 몸의 특정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전통 한방 요법인데요.
젊은층을 중심으로 신체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적극적으로 챙기는 '웰니스(Wellness, 삶의질 향상)' 트렌드가 퍼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쑥뜸'에 푹 빠진 모습인데요. 가수 이채연은 유튜브에서 전신에 쑥뜸을 뜨는 체험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역시 임신 준비 과정에서 '쑥뜸'이 도움이 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27만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방 분야 전문가는 "전통요법이 '회복소비'와 만나 재해석되는 흐름이다"며 "유행만큼이나 안전과 검증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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