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력 작품 성과가 확대된 영향이다. ‘서머너즈 워’는 대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고, 야구 게임은 KBO(한국프로야구)·MLB(미국프로야구) 기반 작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냈다.
연간 실적은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이다. 직전년 대비 매출은 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3.6% 감소했다.
올해는 기존 장기 흥행작 운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작 성공을 도모한다.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ES’ 등을 준비 중이며, 프로젝트 ES는 PC·모바일을 동시 지원한다.
주주환원도 병행한다. 컴투스는 주당 1300원, 총 148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컴투스 측은 “지난 1월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배당·자사주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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