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7년 차 집과 요리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화제를 모은 ‘아기 맹수’가 카메라 앞에 선다.
김시현 셰프는 경연 중 자기소개에서 “앙!”이라고 표현한 장면으로 ‘아기 맹수 짤’을 만들며 주목받았다. 귀여움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준 참가자로 화제의 중심에 섰고, 나물을 사랑하는 진심도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방송에서 김시현 셰프는 이사한 지 한 달 됐다는 ‘아기 맹수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요리 작업실이자 보금자리인 집은 깔끔한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특히 거실 절반을 차지한 거대한 ‘보물창고’를 오픈한다고 해 시선이 쏠린다.
모닝 루틴도 나온다. 그는 “강박 같다”라며 매일 아침 빼놓지 않는 습관을 공개하고, 매일 여는 냉장고 속도 보여준다. 셰프의 냉장고에 어떤 것들이 채워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침 식사로 라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라면을 좋아한다는 김시현 셰프는 ‘아기 맹수’만의 특별한 라면 레시피를 공개한다.
여기에 “시중에 잘 팔지 않는 것”이라며 크기부터 남다른 과일을 준비하는 장면도 예고됐다. 껍질과 과육을 분리한 뒤 끝없는 칼질에 몰입하는데 그가 완성할 요리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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