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디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본상 격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 AWARDS DELIGHTS BLUE LABEL)'과 베스트 밴드(BEST BAND)'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이로써 QWER은 '디 어워즈'에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밴드씬 내 확고한 존재감을 증명, '최애 걸밴드'로서 대체불가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에 오른 QWER은 "'베스트 밴드'에 이어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까지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또 영광스럽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멋진 시상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열심히 팬분들과 함께 달려 나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란다. 바위게(팬덤명)들 평생 사랑한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본 공연에서 QWER은 '흰수염고래'와 '눈물참기'를 밴드 라이브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흰수염고래'로 힘든 세상 속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어 '눈물참기' 무대에서는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눈물참기’는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슬픔에도 희망찬 내일을 위해 다시 한 걸음 내딛는 곡으로, QWER표 서정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QWER은 오는 3월 20~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항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새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