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BS 예능으로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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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BS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하는 설 특집 프로그램 ‘설빔’이 오는 16일 오후 8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설빔’은 스트레이 키즈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다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예능물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조선의 도사들이 내리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조선의 도사들 역할은 방송인 이수근과 조나단이 맡았다.
제작진은 “1990년대를 풍미한 예능 ‘가족오락관’의 주요 게임들을 2026년의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부모 세대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 스타’ 스트레이 키즈가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편안한 한복 차림으로 우리네 전통 놀이에 진심을 다해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시청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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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약 400명을 초청한 ‘설빔’ 공개 방청에는 1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스트레이 키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작진은 “스트레이 키즈는 10시간 넘게 녹화가 진행된 강행군 속에서도 수시로 객석에 다가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며 팬 서비스를 펼쳤다”고 전했다.
‘설빔’은 추후 일본, 대만, 러시아 등지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송 전부터 해외 시장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해당 국가에 방송권 판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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