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올해 설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2018년부터 명절마다 이어온 기탁으로 올해까지 총 16회, 누적 기부 규모는 6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시몬스는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이천 지역에 꾸준히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시몬스의 세계적 수준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 R&D센터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이천 지역에 큰 힘이 되며,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이천 지역과의 동행을 넓혀가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2018년부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문화 나눔 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행사를 열어 지역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해 9월 열린 ‘제3회 이천청년축제’ 역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개최되며 청년층을 위한 문화 공간 역할도 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시몬스는 2024년 한 해에만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했다.
또 이주 가정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을 기부하는 한편, 시몬스 팩토리움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호흡하는 상생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